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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ee

달성서씨達城徐氏 대동大同 항렬표行列表

항렬자 또는 돌림자란, 같은 혈족 안에서 세대 간의 관계를 분명히 하고, 이름만으로도 대략적인 항렬을 짐작할 수 있게 만든 문중에 소속된 구성원끼리 중요한 약속이다.

항렬은 같은 성씨 친족 간 세대 순서를 나타내는 서열로, 항렬자(돌림자)는 이름 중 한 글자를 공통으로 사용해 같은 세대임을 표시한다. 나이와 항렬이 다를 경우 항렬이 높은 쪽이 윗사람으로 간주된다.

항렬표는 오행상생법() 순서에 따라 세대별 돌림자를 정하며, 세世와 대代는 시조로부터 몇번째 인지를 나타낸다.

돌림자가 이름의 앞 또는 뒤에 오는지, 한자 항렬인지 음만 따르는지, 또한 파派별로 항렬표가 다를 수 있어 대단히 복잡하므로 일반적으로 대동 항렬을 사용한다. (대동 항렬 : 분파를 떠나 문중 전체가 함께 사용하는 항렬)

 

참고 문헌. AI 검색 정리

 

 

* 볼드체는 대동항렬임.

* 회색은 대구서씨와 겹치는 항렬자이며 이 항렬자를 쓰는 경우 달성서씨인지 대구서씨인지 속단하기 어려우므로 계보 대조가 필요.

 

 

달성서씨 항렬표에 대구서씨 항렬이 혼용되는 있는 이유

 

달성서씨와 대구서씨는 근원이 같지만 분파된 시기는 확실히 고증할 수가 없다.

달성서씨는 고려 판도판서(版圖判書) 서진(徐晋)을 시조로 하고 있고, 대구서씨는 고려 군기소윤(軍器少尹) 서한(徐閑)을 시조로 하고 있다. 이들은 달성서씨의 향파(鄕派)와 경파(京派)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조선 숙종 28(1702)에 처음으로 족보를 함께하여 임오보(壬午譜)를 만들었으나, 의견 충돌로 경파가 단독 족보를 만들어 갈라서게 되었다.

 

현재 가족관계증명서(예전의 족보도 동일)를 보면 달성서씨가 대구서씨로, 대구서씨가 달성서씨로 뒤섞여 있음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의 뿌리에서 갈라섰다가 다시 합치고, 이후 다시 분리하는 과정에서 달성서씨와 대구서씨의 족보가 혼용되어 내려옴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발생한 것이며, 이것을 굳이 정정하기 위해서는 대단히 어렵고 복잡한 준비 과정과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정정하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는 그대로 두고 각자의 족보를 기준으로 계보를 정립함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흰둥이 아빠의 생각 ^^)